오늘 저녁에 명동 눈스퀘어(Noon Square)의 '스모키 살룬(Smokey Saloon)'에서 먹은 수제 햄버거입니다. 명동에서 쇼핑하다가 브라더가 추천해줘서 처음 가본 곳인데 괜찮더군요. 음료 리필이 안 되는 건 좀 아쉬웠지만...(;ㅅ;)

슬로피 프라이즈(Sloppy Fries).
크라제 버거의 칠리 치즈 프라이즈랑 비슷한 종류랄까요.

볼케이노(Volcano).
약간 징그러운 느낌도 있지만...이름을 정말 충실히 표현했습니다 (-ㅂ-)

엠뷸런스(Ambulance).
왜 이런 이름인 건지는 잘은 모르겠군요.
야밤에 테러 죄송합니다.
1시간 후면 생일인 최 모 양에게 이 사진들을 바칩니다 (...응?)
★ 촬영+정리+글쓴이(Photographer+Poster) :: Yurui (LovAEnAi) [Yurui.kr]


슬로피 프라이즈(Sloppy Fries).
크라제 버거의 칠리 치즈 프라이즈랑 비슷한 종류랄까요.

볼케이노(Volcano).
약간 징그러운 느낌도 있지만...이름을 정말 충실히 표현했습니다 (-ㅂ-)

엠뷸런스(Ambulance).
왜 이런 이름인 건지는 잘은 모르겠군요.
야밤에 테러 죄송합니다.
1시간 후면 생일인 최 모 양에게 이 사진들을 바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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