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고양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들 #1 Daily Life


화곡동 고양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들 #2
화곡동 고양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들 #3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10장씩 세 편으로 나눠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고양이샵 겸 카페인 만큼, 당연히 고양이들이 잔뜩 있습니다.(+개 2마리)
다른 고양이 카페들은 사람들에게 잘 안 안기려고 하는데,
이곳의 몇몇 고양이들은 앉아있으면 다가와서 무릎에 앉더라구요.
심지어는 꾹꾹이를 하거나 잠까지 잡니다 (까아 >ㅂ<)

이 고양이가 카페에 있는 고양이들 중에서 보스라고 하더군요.
근데 보스라고 해도 사납거나 이렇진 않았고, 사람들에게 상당히 온순했습니다.
제가 만져주니깐 그릉그릉하더라구요, 꺄하 :D

상당히 작고 마른 고양이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안 붙으려고 하고 고양이들에게 딱 붙어있더라구요.

고독을 씹고 있는 듯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 표정은 저래도 사람에게 잘 다가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고양이들 중에 끼어있는 개 한마리. 표정처럼 순딩이입니다.
그 덕에 고양이한테는 늘 당한다나 뭐라나...(=_=) 단점은 입냄새가 심하다는 점!

제가 맘에 들어한 고양이 중에 한마리입니다.
다만 제가 고양이 품종 같은건 잘 몰라서 어떻게 지칭하기가 힘드네요 (^^;;;)
성격은 보이시는 표정만큼 꽤 까칠합니다.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는 못하고 멀리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걸을 때마다 절룩거리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ㅠ.ㅠ)

몸이 아프던지 하는 이유로 격리되어있는 고양이 중에 한 마리를 찍었습니다.
제가 익숙하지 않은 카메라로 찍어서 초점을 잘 못 맞춘게 아쉽지만, 표정이 보이시죠?
저 말똥말똥 쳐다보는 눈망울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_<)

이 고양이도 사람들에게 잘 다가오지는 않고 그저 잠만 자는 아이였습니다.
털의 조화가 마치 백호를 연상시키더군요.

아까 그 마른 고양이는 자리를 옮겨서 다른 고양이에게 딱 붙어있습니다.
접사를 해서 찍긴했는데 표정이 영 안 이뻐서 여기 올리는 건 패스 (ㅇㅅㅇ;)

고양이 카페에 껴있는 개 중 한마리입니다.
이름은 '광녀'(...)라고 하네요. 팔자좋게 늘어져 있는 포즈가 웃겨서 찍어봤습니다 (^^;;)


..To be continued..


★ Posted photographed by.Yurui [yurui.egloo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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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흑곰 2009/02/25 10:01 # 답글

    러... 러시안블루 ; ㅁ;/ 오우예~
    ps. 광녀.... -_-; 포즈가 최고군요 ㅋㅋㅋ
  • 유르이 2009/02/25 10:47 #

    러시안 블루 너무 좋아요 >ㅅ<)b
    광녀.. 아주 귀엽습니다. 저 포즈일 떄, 엉덩이를 팡팡쳤더니 뒤를 휙 돌아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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