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0일
[WOW] 유르이의 노스렌드 탐험기 #25 ~ 수호자를 만나러 가는 길 ~

유르이의 노스렌드 탐험기 #25
~ 수호자를 만나러 가는 길 ~
~ 수호자를 만나러 가는 길 ~
토림을 만나기 위한 힐드스미트를 이어가기 전에, 일일 퀘스트나 K3에 남은 자잘한 퀘스트들을 완수하였습니다. 일일 영웅던전인 '돌의 전당'도 무사히 다녀왔고 말이죠. 장신구도 하나 먹고 왔습니다. 꺄후 >ㅂ<

▲ 와우의 시작은 상큼하게 일일 퀘스트 수행으로!
하다보니 일일 퀘스트 200개 달성 업적을 얻었습니다.

▲ 일일영던 돌의 전당도 클리어~! '가열로 잿불' 장신구도 먹었답니다 >ㅂㅇ)v

▲ 가름의 마루에서 가름의 감시자와 설맹의 신자들을 공격할 준비를 하는 고블린들.
저는 이 모습을 보고 폭탄을 던져서 공격하나 싶었는데, 그냥 달려들어서 자살하더군요.
가미카제 전법?!

▲ 지노가 준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 다다른 동굴 안 프로스트거트의 제단.
저 천장에 보이는 것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신기신기..(ㅇㅅㅇ)

▲ K3 퀘스트 보상 아이템 중 하나. 이런 사기꾼들 (...)
K3의 퀘스트를 다 마치면, 로켓에 태워 그롬아쉬 추락지점으로 보내줍니다. 이곳도 호드의 거점 중 하나로 다양한 퀘스트를 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전 현재 가지고 있는 퀘스트 진행을 우선시하기에, 일단은 예전에 못 찍었던 와이번만 찍고 턴했습니다 ('ㅅ')/

▲ 이상하게 저는 안 찍힌 로켓의 모습...저 밑에 그려진 제 낙서는 관대하게 넘어가주시길 (^▽^)
다시 브룬힐다르 마을로 돌아와 힐드스미트에서 곰을 타기 위한 퀘스트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마을 주위에 있는 설인들의 가죽을 모으는 일부터 시작하게 되었죠. 그러다 마을에서 심상치 않은 일용품 상인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 상점을 열면, 즉 말을 걸면 하는 대사는...
"뭘해서 구했는지 묻지마라"
"내가 부르는게 값이다"
"다시는 오지 마"
목소리도 심상치가 않은데 들려드릴 수 없어서 아쉬울 뿐이네요 (-ㅅ-;;)

▲
그런데 얘네들이 무려 로켄의 자손이라네요?! 헐...전혀 안 닮았잖아!!!

▲ 겨울 동굴에서 살아남은 얼음아귀 우두머리에게 고삐를 달아 같이 탈출하기도 했습니다.

▲ 드디어 곰을 타고 다른 힐드스미트 참가자들과 대결!!!
서로 부비부비거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는 중입니다 (=_=)
다음 전투는 상당히 인상적이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바로 공중전...!!! 그냥 공중전도 아니었습니다. 원시비룡을 타고 폭풍의 신전까지 날아가면 주위에 힐드스미트 비룡기수와 원시비룡이 날아 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원시비룡에게 작살을 날려 그 쪽으로 옮겨탄 후, 그 비룡의 위에서 비룡기수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기수를 이기면, 또 다른 비룡에게 옮겨타고요. 이런 전투를 반복하면서 총 10명을 제거하면, 드디어 폭풍의 신전에서 토림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 이렇게 쭈우욱 작살을 던져 다른 비룡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캡쳐하려고 해도 제대로 잘 안 나와서 아쉽습니다 (;ㅁ;)

▲ 비참하게 떨어지는 비룡기수...왠지 죄책감이 들었어요 (;;;;)

▲ 우오, 드디어 토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토림은 강력한 힘을 지녔다기보다 무력감에 사로잡힌 듯한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아내를 잃은 상실감과, 동료를 공격했던 실수에 대해 죄책감 때문일까요. 그에게 말을 걸면, 저를 그의 아내였던 시프로 잠시 착각합니다. 다시 정신을 차린 그는 동생 로켄에 의한 아내의 죽음과 그리고 로켄에게 휘둘려 절친한 친구인 서리 거인 왕 아른그림을 공격했던 일을 토로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끝낼 수 없다고 말을 전하자, 뭔가 깨달았는지 정신을 다시 차리고 복수를 다짐합니다.
토림은 우선 로켄에게서 빼앗긴 울두아르를 되찾기 위해, 적대 중인 호디르의 후예들의 마음을 돌리려 합니다. 그래서 공통의 적인 피오른을 처치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는 토림, 과연 그는 울두아르를 되찾을 수 있을지?!

▲ 피오른을 찾기 위해 뒤에 보이는 높은 봉우리에 위치한 폭풍의 신전에서 떠났습니다.
과연 울두아르의 수호자 토림은 저 신전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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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10 02:03 | World of Warcraft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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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아~~~~~~~~~~~~~~~~~!!!" (약 3초)
얼라쪽에도 자폭하는 드워프들이 있었구요.
스샷을 보니 브리쿨 종족이 선택가능한 종족으로 나오면 정말 좋겠군요.
타우렌을 능가하는 캐간지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브리쿨 종족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남자 여자 모두 카리스마가 넘쳐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