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8일
[WOW] 유르이의 노스렌드 탐험기 #22 ~ 숄라자르 분지 보호 ~

유르이의 노스렌드 탐험기 #22
~ 숄라자르 분지 보호 ~
~ 숄라자르 분지 보호 ~
숄라자르 분지 중앙에 위치한 '호반의 정박지'에 있는 빅은 스컬지를 공격하는 큰 여성을 보았다며 알아보라고 합니다. 동쪽으로 가보니 '프레이야의 화신'이라는 거인 여성이 몰려오는 스컬지들을 상대로 계속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외로이 스컬지들과 싸우고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프레이야의 화신'의 모습입니다. 저 발 아래에서 계속 꽃모양이 피는 게 이쁘더군요 (+_+)
붉은용군단처럼 생명을 다루는 힘을 지닌 걸까요..?

▲ 화신의 반대편에서 끊임없이 역병분사기를 돌리는 탈그란 블라이트브링어.
정예몹이나 화신이 준 수호물로 공격을 반사할 수 있어서 쉽게 처치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이야의 화신은 이 숄라자르 분지를 지키는 다섯 개 수정 봉우리 중 생명의 피 봉우리가 파괴된 원인을 찾아 보라고 합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각각의 봉우리들이 무엇인가 했더니 이 곳을 지키는 봉우리였군요.

▲ 이제서야 지도 속 봉우리 하나가 온전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쪽에 보이시죠?
생명의 피 봉우리에 있는 이교도 시체를 살피고 돌아오면, 그녀는 리치왕의 신도가 숄라자르 분지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스컬지가 아닌 실제로 살아있는 신도들이 말이죠. 원래 각 봉우리들의 힘들로 인해 죽은 자들, 즉 스컬지들은 이 분지로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리치왕을 따르는 살아있는 인간 신도들이 분지로 들어와 봉우리를 파괴하여 그 힘을 약화시켰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무너진 봉우리 쪽에서 끊임없이 스컬지들이 공격을 해오는 것이고요.

▲ 각 봉우리마다 있는 구조물로 아마 이것이 분지를 지키는 힘을 지닌 모양.

▲ 끔찍한 짓을 벌이는 이교도들을 찾아 응징하고,
그들의 폭탄물들을 제거하였습니다 (+_+)
미명의 봉우리에 있는 이교도들까지 제거한 후, 프레이야의 화신은 이 숄라자르 분지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려줍니다. 과거 티탄들이 아제로스를 창조할 때 안정된 땅인 숄라자르 분지를 바탕으로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 그리고 프레이야는 티탄의 딸...이 정도만 기억나네요 (-ㅅ-;;) 아무튼 신뢰의 증거로 이런 이야기를 전해준 화신은 '창조주의 감시대'와 '창조주의 전망대'에 있는 활성화 제어기 감마와 세타를 작동시켜, 관문에 에너지를 공급하라고 하죠.

▲ 제어기 작동~! 하지만 주위에 수호자들이 있으니 조심조심 접근해야했습니다.

▲ 창조주의 전망대...그 이름답게 절벽 높이 매달려있는 건물입니다 (덜덜덜)

▲ 에너지 공급으로 활성화된 아름다운 차원문을 넘어갔더니...

▲ 아제로스의 운고로 분화구 북쪽 절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깜놀)
이런 아자씨가 멈춰있길래 근처에 있던 이교도 두목에게서 룬을 빼앗아 작동시켰습니다.
이 거인의 이름은 '에티미디안'이며,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였습니다. 너무 강력한 나머지 프레이야의 화신마저도 그를 숄라자르 분지로 불러내기 꺼려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분지로 쳐들어오는 스컬지들을 처단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그를 불러내 임무를 맡긴 것이죠. 저는 이 거인의 어깨에 다소곳이(..) 앉아 동쪽 눈사태언덕에 있는 스컬지 부하 200마리, 살덩이형성자 비티우스, 대학살자 우르그레스, 냉소의 서리고룡을 무자비하게 처단했습니다...캬캬캬캬 <-

▲ 강력한 광역 공격과 엄청난 생명력, 마나 회복 스킬을 지닌 에티미디안은 거의 무적에 가까운 듯했으나...

▲ 요 앞에 쓰러진 대학살자 우르그레스의 마법 공격은 좀 아프더군요(;;)
얘가 광역 마법을 시전하려고 하면 멀리 벗어나야했습니다 (후덜)

▲ 고독한 거인과...소녀처럼 거인의 어깨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블엘남의 미묘한 조화...(...)
에티미디안을 통해 숄라자르 분지를 스컬지에게로부터 어느정도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끊임없이 공격할 것 같지만 말이죠 (질기기도 무시라..) 이제 남은 것은 이 지역에서 갈등하고 있는 두 세력, 점쟁이조합과 광란의심장 일족 간의 퀘스트였습니다. 예전 알도르와 점술가처럼 한 쪽 평판을 선택하면 한 쪽은 버려야한다는데...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다음편이 아마 숄라자르 분지 탐험의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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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08 01:11 | World of Warcraft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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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랄까, 여행기 재밌게 봤습니다'///');
살짝쿵 링크하고 갈게요~ >_<//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맞링크 스스슥...
거인들 타고 진행하는 퀘스트도 재밌고 말이죠. 손에 붙잡혀 움직이는 거인도 있던데...ㅇ<-<
이미 그건 조종이 아닌 것 같.............................-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