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1일
[WOW] 유르이의 노스렌드 탐험기 #11 ~ 어머니!!! ~

유르이의 노스렌드 탐험기 #11
~ 어머니!!! ~
~ 어머니!!! ~
이번 확장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NPC이며, 생명의 어머니이요, '붉은용군단'의 위상이자 여왕, 그리고 나이스바디(...)로 수많은 남성 분들의 눈을 사로잡으신 '알렉스트라자'를...지금, 만나러 갑니다.

▲ '고룡쉼터 사원' 1층에서는 '타리올스트라즈'에게 말을 걸면 친절히 탑의 상층으로 보내줍니다.

▲ 붉은 용을 타고 탑의 최상층으로~!

꺄
아
아
아
아
아
악
!
!
어
머
니
!
!
!
.
.
.
.
.
죄송합니다.
존엄하신 여왕님 앞에서 감히 오도방정을 떨었습니다 (__) 하지만 어머니 '알렉스트라자' 님께서는 이런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호홋..

▲ 기념품으로 휘장도 샀습니다. 근데 디자인이 조금...심플하기는 한데 뭐랄카..뭐랄카...으음..
네...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에요, 어머니...휘장디자이너 바꾸세요...(-_-)

▲ 아까는 어머니 뵈러 간다는 설레임에 놓쳤던 광경입니다. 역시 어머니...내 눈을 멀게 했어 (응?)
'고룡쉼터 사원' 근처에서는 끊임없이 붉은 용과 푸른 용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것이 처참히 무너진 푸른 용들의 시체이죠.
알고보니 나중에 붉은 용을 타고 이들을 무찌르는 게 일일 퀘스트라고 합니다.

▲ 이번엔 서쪽에 위치한 '아그마르의 망치'에 갔습니다. 이곳에서는 '얼음안개 마을'에 대한 '스컬지 네루비안' 일족들의 공격에 따른 피난 온 '타운카'들을 도우라는 명령이나, 현상수배한 이들을 죽이라는 등의 다양한 퀘스트를 받습니다. 현상수배한 인물 중에서는 "못 생겨서" 수배가 걸린 자도 있더군요 (.......)

▲ 여관 3층에는 고아 타운카가 누워있습니다.
똘망똘망한게 나중에 큰 인물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크게 되죠. 암암...(...)
'타운카' 피난민들은 원래 '얼음안개 마을'에 있다가 '악마왕 아눕에칸'과 그 일당들의 침략으로 서쪽과 동쪽으로 도망 간 상태입니다.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스컬지 네루비안'들이 득실거리고 있고 '타운카'들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족장 '로아나우크 아이스미스트'가 마법에 의해 구속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구속을 풀 수 있는 열쇠들을 '네루비안'들에게서 되찾아 그를 풀어줄 수 있었습니다. 풀어난 그는 쓰러진 '타운카' 전사들을 되살려내어 마을 안의 '네루비안'과 싸웁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수장 '아눕에칸'을 끌어내죠.

▲ '타운카'들과 함께 '아눕에칸'을 쓰러뜨리게 됩니다.
악마왕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울 정도로 쉽게 이길 수 있죠.

▲ '아그마르의 망치'로 오게 된 '로아나우크'는 그들 일족과 함께 호드의 힘이 되기로 다짐합니다.
"록타르 오가르! 승리가 아니면 죽음 뿐! 호드를 위하여!"

▲「용의 안식처」남쪽에 위치하며, '투스카르' 종족이 살고 있다는 '모아키 항구'에는 갔습니다.
사진은 그들이 이용하는 거북선입니다 (...) 가끔 등껍질 안쪽으로 움츠러들기도 합니다. 귀여워라 (>_<)

▲ 얼라이언스와 호드 사절이 찾아와 족장을 두고 언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족장님,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토닥토닥.....

▲ 온순해 보이는 '투스카르' 종족도 이렇게 납치를 권하는 일일퀘스트를 줍니다.
'푸른용군단'은 끊임없이 「노스렌드」곳곳의 마력의 흐름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그 영향은 이들 '투스카르' 종족의 또다른 마을 '인두르 마을'에도 영향을 미쳐 그곳에 거주한 이들의 정신을 황폐하게 하였습니다.

▲ 한 비술사에 의해 몸과 영혼을 분리하여 영혼의 모습으로 '인두르 마을'을 정찰하고 왔습니다.
다녀온 후에는 그들의 영혼에게 안식을 준다는 명목하에 썰러 갔죠 (...)

▲ 다녀온 후에 남서쪽 '소금바위 봉우리'의 제단에서 심연의 여신 '오아카노아'의 예언을 받았습니다. 넵, 여신입니다. 『와우』에서의 여신이니 공주니 하는 개념은 현실과 매우 다릅니다. 음음...물론 여왕 '알렉스트라자'는 제외합시다 (-_-) '오아카노아'는 자신에 대한 복종의 의미로 바다에 빠지라고 합니다. 저 얼굴을 보고 안 따를 수 있겠습니까? 바로 빠졌죠 (...) 제 뒤로 진행하셨던 얼라이언스 분은 공략을 모르셨는지 빠지지 않으시다가, 제한 시간이 넘어가서 여신이 사라지더군요 (풉)
'오아카노아'의 예언을 전해들은 비술사는 그들 일족들도 '푸른용군단'에 맞써 싸우기로 합니다. 점점 악의 세력에 대항하는 아군이 늘어나고 있네요 :) 그들의 결심을 보고 저는 다시 방향을 돌렸습니다. 또 어떤 일들이 제 앞에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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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01 10:09 | World of Warcraft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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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서 여신과 공주는 기대안하기로 했슴다...ㅋ